경상북도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정상회의 중 하나인 경제인 행사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포항경주공항을 경제인 전용 공항으로 지정하고, 크루즈선을 경제인 숙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일만항 터미널을 개선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경주엑스포 대공원 광장에는 'APEC 경제 전시장'을 만들어 이차전지와 에너지, 반도체, 바이오 등의 산업을 홍보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주요 경제인 행사는 '최고경영자 회의'와 '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' 등이며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등 천7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117180220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